나 미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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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몽땅내사랑 시트콤 보는데
38회
김원장 전부인(샛별엄마 제사) 치르고
그때 김원장 잃어버린 친딸(샛별, 극중 윤승아)가 와서 도와줌(딸인거 서로 모름)
다 끝나고 나중에 김원장이 꿈을꾸는데
샛별엄마가 나와서 따귀를 때림 샛별이한테 어찌 그럴수 있냐며
(시트콤에서 김원장이 학원알바생인 잃어버린 친딸 윤승아를 엄청 구박함)
김원장은 제사를 잘 치뤘는데 왜 그런꿈을꿨지? 하고 생각함
근데 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콤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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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사과장수님의 댓글
_mk_전 파칩니다
도레미파솔라시... 아 추워 ㅡ.,ㅡ
SolidThink님의 댓글
괜찮아요... 어짜피 추운 3월인데요.. 몰.... ㅠㅠ
고은철님의 댓글
몽땅 내사랑...가끔 감동을 주는 씨트콤 입니다...^^
근데...울정도는...혹시 무슨 사연이 있으신가 보군요...ㅋ~
국가대표님의 댓글
여중생같음...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ㅋ 나도 그런거 보고 잘 움
괜한 휴머니즘, 인간승리 뭐 그런거말고
왠지 모르는 서러움이 북받히는 그런 장면에서 잘 움
ㅋㅋ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난다님에게 이런면이~~' 간혹 놀라눈 1人~~~ㅋㅋ
ssoo님의 댓글
몽땅!내사랑 재밌어 하는사람중 하나임^^
난 왜 재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