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겁나서..못누르고 있어여!!ㅋㅋ

난 패션이고 나발이고

작년 이맘때 뭐 입고 다녔는지 모르겄다

넉장 화장실가서 후다닥 눌러봤어요~

전..지금 똑같은 옷을 돌려가면서 입고있어요!ㅋㅋ

ㅋㅋ 겁날꺼 업 ㅅ는데..

나 어제 사발면하고 모듬김밥먹음

이거 재밌네~
근데 가방을 왜 똑바로 못 메는거야!!

유사제품 가격나오는것봐!!

남자껀 가방 손에 드는거위치 맞추니까 딱맞던데 ㅎㅎㅎ

나도 이걸로 패션전문가가 될테야

전 어제 생태탕 먹었다규요~맛은 별로였지만

오널은 어제 못먹은 고구마와 계란,,글고 크림빵도 하나 가져왔어요~

아~팔에 걸어야 되는구나..ㅋㅋㅋ

어깨에 자꾸 걸쳤지뭐냐..ㅋㅋ

기럭지가 참~길다..ㅠㅠ

난 오늘 오징어볶음 먹을거에요..

나도 전에 식당 잘못들어갔다가 8천언짜리 알탕먹었는데

디게 많이들고 맛있었음..

누나 내가 저런비율과 얼굴로 생ㅇ겼으면

3천궁녀를 거느리고 살텐데 ㅋㅋㅋ

난다야!
니가 저 조끼를 입는다고 생각하니까
흐흐흐 웃음이 나오는구나

ㅋㅋ 저 모델 맘에들긴하는데..;;심허게...비현실적임...;;머리가...어케 저래작을수가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안어울릴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모델반만 닮았으면 ㅋㅋㅋㅋ

그래그래. 반에 반에 반만 닮았어도 좋지..

진짜 머리가 너무 작네요~

비현실적임!!

반의 반은 닮지 않았을까여?

난 뭐먹지..

근데 비오니까...칼국수나...수제비가 땡겨요!!

앗~막걸리에 파전도!!

저 남자 캐릭터 ㅋㅋ 웬지 좋다

나는 나는 머를 먹지

냐냐냐 누나 내가 다리 저정도로 길면

저남자에 뒤지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를까...

니 머리는 어쩔건데...

비와서 짬뽕먹기로함

수타면으로 만들고

배달안되는 중국집가서

느끼하지 않고 마 ㅅ있는 짬뽕먹을것임

해물짬뽕

짬뽕도 땡기네요...배고파요..흑...

저 기럭지에 비율이면 뭘입어도...^^

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