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사람사는 이야기

난 억울함

본문

이것봐여

막 이러고


저번에 나한테 시집온다고 사사이방에 글도 썼음

근데

내가지금 찾아서 복수할려니까

지워지고 없음

다봤었죠? 기억나죠??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7

디쟌쫌하는둡님의 댓글

왜 제목 짤라서 올려!!ㅋㅋㅋ여보

세요 인데

처음에는 오빠 귀여웠는데ㅠㅠ 정말..ㅠㅠ

새가난다님의 댓글

야 그때랑 지금이랑 같은 사람이야

너도 그때는 지금처럼 사내답지 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이상하다?

왜 빨리들 와서 나의 억울함을 봐주지 않지?

다 어디갔지??

새가난다님의 댓글

아니 진짜 다들 어디갔지.. 갑자기 짜기라도 한것처럼 사라졌어..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닐까

디쟌쫌하는둡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땡김ㅋㅋㅋㅋㅋㅋ

냐냐냐님의 댓글

원맨쇼 하는 ㅋㅋ 아이

JiYo님의 댓글

에혀....ㅋㅋㅋㅋ 밥먹기전에 하도 웃어서 한숨뿐이 안나오네요...아배고파~ 맛점하세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대체 뭘 기억하라는거야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33 2011.04.07 11:41

모하세여??

새가난다님의 댓글

전에 못봤어요?

사사이방에 글쓴거..

하긴 그때 별로 많이 안 보긴했었는데

아..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그냥 받아들여라

자신이 ㅂㅌㅉㅉㅇ 임을...

맞나님의 댓글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uveyoung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탈-융님의 댓글

Adward님의 댓글

좋은 사이구나..

디쟌쫌하는둡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좋은사이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ㅋㅋㅋ아놔~난다오빠 고발 사이트 하나만들어야 겠츰~ㅋㅋ

전체 411 건 - 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