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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밥먹고 뭐했어요?

본문

저는 밥먹고 잠깐 사장님이랑 근처 놀이터 갔다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잠깐 놀이터 시설좀 이용해보고 왔음

ㅋㅋㅋㅋㅋ

시소타고 싶었는데 사장님이 시소를 안타심

그래서 프리랜서 기자님한테 방금

담에 시소타러가자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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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헉!

기자와 사귀겠다는 이야기임?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넘넘넘 정겨운 회사네용~~~ㅋㅋ
울사장은 전화만 오고 전 또 혼자네용~~~ㅡ.ㅡ

새가난다님의 댓글

기자분 나보다 아주아주 연상이심

먼소리를 하나 이사람아

결혼이나 하시게 이사람아

한달밖에 안남았네 이살암아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졸린다

미치겠다

이젠 시금치는 안먹을거다 ㅡㅡ;;;;

표현하는님의 댓글

전 밥먹고..지하상가 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소화도 시키고 옷 구경도 하고 왔어요..ㅎ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전 밥먹고 바로 일!

아... 졸려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전 출근하면 퇴근전까진 밖에 안나가눈 1人~~~ㅋㅋㅋ

인트로-곰순이님의 댓글

ㅋㅋ 놀이터 같이 가는 사장님은 처음 보네요 ㅋㅋ 저는 워낙 사장님들이랑 안친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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