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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아졸려

본문

졸라맨처럼 졸려요

ㅋㅋㅋ

아침에 사장니미 ㅋㅋㅋ 버스타고 왔데여

근데 서서와서 허리아프다고 하더니

자리를 양보했다고 해서

오!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자리 양보하고

자랑할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와서 말한거 아니냐고 말했더니



"할머니 할아버지 말고.. 아가씨들한테.."

아가씨들에게 양보를 했데요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 그랬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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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이눔아

누나는 야근했다

더 졸라졸라졸린다

새가난다님의 댓글

나도 야근했다이사람아

그래서 지금논다 ㅋㅋㅋㅋ

까칠한샤방이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1.♡.191.33 2011.03.09 11:03

전 야근도 안했는데도 졸려요~끄응..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난 야근했는데 왜 지금도 바쁘냐냐냐

고은철님의 댓글

여성의날을 위한 하루 늦은 이벤트...
ㅅㅈ니미...좋으신분일듯...ㅜ.ㅜ

SolidThink님의 댓글

그 사장에 그 직원.... 이군요.... 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붕빵언니는 언제까지 야근모드인가요~??ㅋㅋ

난다오빠..난 어제 일도 많은데 아침에 강남갔다오고 밥먹고 또 강남갔다왔음!!!
어제 10시간 일하는 시간중 5시간을 강남에서 빨빨거렸더니 발목이 부서질라고함!!!악!!!!짬뽕나는 넉장덕임..

새가난다님의 댓글

디쟌쫌하는둡님의 댓글

ㅋㅋㅋ좋은 사장님이다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왜가기는~아침에 회보 갔다주고 교정본거는 오후에 넉장이 가지고 오기로 했는데

본인 집 이사한거 때문에 못가겠다고 일에치어 바빠죽을거 같은 나보고 가라고 했음!!!! 결국 갔다와서 야근했지~

이거니!/저거니?님의 댓글

봄이 오려는지 춘곤증이....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여성의날이면 오늘 하루 모든 식문화를 여성에게 무료로 해주던가!

은하수님의 댓글

봄이 넘 춥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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