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저도 먹는 걸 좋아하는 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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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고개닭발이라고.. 한번 맛보면 못빠져 나와용 ㅎㅎㅎ
참기름과 맛조금한 똥집은 생으로 나오는데.. 숯불에 구워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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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송이 파스타에 이어 하나 더 올립니다. 요리를 퐁퐁퐁 내놓을 계획이 있었지만.. 의외로 많이 내놓지 못했답니다…
제가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파스타를 주식으로 하고 있어서요~;;; 라면보다 간단하고.. 속도 덜 쓰릴 것 같고~`…
댓글목록 20
오석현님의 댓글
오늘은 퇴근하면서 친구들 불러서 닭발에 소주한잔 해야디
ohnglim님의 댓글
오호~ 방방.. 앞모습도 보고 싶어요...ㅎㅎ
닭발에 똥집.. 매콤하니 정말 맛나보입니다..^^
★Min★님의 댓글
앞모습 표정은 생각하시지 마세요~
아시잖아요~ 순간포착.. 이런얼굴 처음이야 ㅋ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점심인뎅 닭발에 똥집이 더 땡기눈데용~~~^^
오석현님 함께해용~~~ㅋㅋㅋ
EMS님의 댓글
방방뛰는님 멋지당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닭똥집 숯불구이...
100점 만점에 110점 드립니다. 흠냥~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헉!
저도 저 닭발 먹고 방방 뛰고싶어요 ㅜㅜ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ㅎㄷㄷㄷ완전 맛있겠어요!!!!( 뉴 ㉩ 누 )/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맛나겠따,,, 쩝,,, 꿀~~~~꺽~
dory님의 댓글
아흑 정말 맛있겠다..ㅡㅜ
원샷원킬님의 댓글
마지막사진 대박이군요 ㅡ,.ㅡ;;
내숭님의 댓글
다~~ 맛나 보여요~
맛보러 영주까정 가야하나~~ ㅋㅋ
미미미님의 댓글
소주 완전땡기내요~ 캬~
쩡쓰♥님의 댓글
저는 똥집은 안먹지만은 닭발 킬러랍니당
요즘엔 임신했는데 별로 안땡겨요.. 사실 땡기는 음식이 아예 없다는
울 공쥬님 임신했을적엔 닭발 라면 김치찌게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왜케 땡기는게 없는지,,, 흑흑
★Min★님의 댓글
쩡쓰님 아들이 아닐까요?ㅎ
입맛이 없어도 잘챙겨드세요~^^
신기수님의 댓글
제가 좋아하는 것만 잔뜩...ㅠㅠ
WhiteApple님의 댓글
닭발, 똥집.. 전 다 못먹는 것들이지만 우리 신랑 주면 저렇게 방방 뛰겠네요... ㅎㅎㅎ
행복님의 댓글
닭발 똥집 ㅠㅠ 내가 좋아하는것 둘다 있네요 ㅠㅠ
안유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트블루님의 댓글
닭발 맛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