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남편이 봉골레스파게티를 준비했다^^ 앙트레로다가 스파게티에 샐러드, 메인으로 함박스테이크, 그리고, 에스프레…
위)시라수라고 하는 제가 보기엔 아주 잔 멸치같은 생선입니다. 점심으로 먹는데, 밥위에 이것저것 올려져 나오길래, 젓가락으…
시엄니가 점심으로 해주신 우동. 우동이라기보다는 면이 내게는 라면과자같았다...ㅋㅋ
ㅋㅋ... 우리 시아부지는 김치못드신다... 생마늘을 싫어하셔서... 어느날, 시아부지가 지인에게서 선물로 집에 들고오…
raclette라고하는 제가 좋아하는 프랑스음식중 하나입니다. 감자와 햄 그리고, 녹은 치즈를 위에 올려 함께 먹지요. 와…
고기는 뜨겁게 묵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내 선입견을 깬 음식이어슴다. 울 띨랑구 솜씨^^ 소스는 새콤달콤~~~
수제비 만들어봤슴다. 이거 만들때 다른건 다 잘되는데 말이죠... 수제비 뜨는게 너무 어려워요. 다른 분들은 후딱후딱 …
제가 사는 곳엔 떡뽁이떡이 없답니다...@@ 하지만, 느무느무 땡기는 날엔 수퍼에서 '뇨끼'라고 부르는 감자전분으로 만든 …
엄청난 식욕을 가진 울 띨랑과 나... 식비를 아끼느라, 우리는 맨날 집에서 해묵을수 밖에 엄따... 와인 한 병에 파…
거의 하루종일 컴에 앉아 음식만 보는데, 입덧땜시 미식거리면서도 묵고잡아 미치겄네요...ㅠ.ㅠ 아까는 수첩에 먹고 시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