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X] 인쇄할때 RGB모드와CMYK모드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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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제가 실수로 그림파일을 RGB모드에 EPS로 저장해서 보냈었는데
오호 전단이 제대로 나왔어요 왜그르까요?
저는 꼭 CMYK에 EPS로 저장해야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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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복원을 했더니 쿠억에 테두리글자 메뉴가 없어졌네요 어떡하나요 ㅠㅠ
포토샵 파일하고 일러파일이 따로 저장되어있는데모두 *,EPS로 저장했거든요 근데 일러파일인데 수정하려고 쿠억에서 그림 더블클릭하면 포토로 열리는데 방법없을까요 ㅠㅠ 저장방법을 틀리게 한다거나 뭐... 방법좀 알려주세요. 이거머 수정하려치면 매번…
PDF로 변환하니 이미지가 좀 깨져서 보이네요. 어쩌죠 프리퍼런스에서 뭘 설정안했나요 서체는 체크체크하니까 깨지지 않았거든요ㅠㅠ 답변좀부탁드립니다
pc에서 쓰는 프린터기를 맥에 공유해서 쓰려고 하는데 방법좀 알려주삼~~! 헤헤^^
어느날 컴터를 재시동하고 났더니 다른 컴에 있는 eps들이 모두 수정으로 뜨네요 일일이 다 수정을 갱신할수도 없고 왜그럴까요 노턴을 돌려주어도 돌아오질 않네요 ㅠㅠ
프린트 기종이 어떻든 혹시 1~100페이지까지 있을때 죄다 흑백인데 그 사이 20,40,60,80,...등 중간에 더듬더듬 칼라가 끼어있을때 그 페이지만 프린트할수있는 어플없을까요 아래한글이던가 거기에는 10,20,30 요렇게 표시하면 그 …
인쇄시 보통 이미지는 cmyk, eps저장하쟎아요 그럼, jpg나 titt, gif 저장하면 해상도 차이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피씨용쿠억에서 그림파일을 수정하려면 더블클릭해서 열쟎아요 근데 포토eps건 일러eps건 모두 일러로만 열리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ㅠㅠ
작업한 화일을 다른 도큐로 옮겨왔더니 검정색으로 변하는 색들이 있네요 색을만들고 또 만들고 하다보니 한계가 되었나본데 색을 칼라팔레트에서 일일이 지우는방법말고 어떤 방법없으까요
텍스트는 둥글게 라운드모냥따라나 아니면 내가 원하는 모양에 글씨를 굴릴수가있쟎아요 그림은 어떻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알려주세요ㅠㅠ 그냥 둥글게라도 ㅇㅇ
사실은 이 그림을 네모네모 딱딱하게 픽셀화 모자이크형식으로 ... 그니까 까만색부분을부드러운 라인이 아니라 네모네모로 딱딱하게 다닥다닥 아흐 설명이 안되네요 누구 이해되시는 분 방법좀 ㅎㅎ sample 이미지도 있어요
보통 인쇄할때 그림은 CMYK로 색깔도 CMYK로 넘기쟎아요 어느날 제가 실수로 그림파일을 RGB모드에 EPS로 저장해서 보냈었는데 오호 전단이 제대로 나왔어요 왜그르까요 저는 꼭 CMYK에 EPS로 저장해야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제 작업이 좀 부드러움을 요하는 작업들이라 테두리를 0.3으로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0.3테두리는 화면에서 100%하면 보이질않아요 크게 확대하면 보일까 방법은 없나요
댓글목록 7
성진홍님의 댓글
출력용 파일의 타입과 출력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립에서 모든 이미지 파일을 4도 자동 변환하게 되어 있는 경우이거나 출력기사님이 알아서 RGB파일을 다 CMYK로 바꾸어 주는 서비스를 해주시거나 해주셔서 그런 듯 합니다.
그러나, 색감이 민감하거나 RGB 모드와 CMYK 모드가 확연히 다른 이미지의 경우에는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따라서 4도로 변환하여 미리미리 만져서 보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푸하하님의 댓글
아~~네 감사합니다 자동변환하는 것도 있는가보네요 흐음 출력기사님이 알아서 해주신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대부분 손대지않으려고 하쟎아요 아하~~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자동변환하는 것도 있군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금번의 일은 다행히 잘 처리가 되었군요
허나, 사실 좀 위험스러운 경우도 되겠습니다.
RGB and CMYK의 색상 영역을 보시다면 RGB의 영역이 CMYK 대비
상당히 넓은 영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다행히 출력보낸 그림이 CYMK 영역과 가까운 곳의 색상값을 가지고 있어서
변환시의 "개먹"현상이 벌어지지 않은 것인데
만일 CMYK영역을 많이 벗어 난 색상이었으면 큰 일이 납니다.
포토샵에서 색상모드를 치환하여 보면
"개먹(우리나라 말로는 이렇게 표현이)"이라는 치환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게 되는데
금번은 다행히 그 영역이 치환이 가능한 영역이었던 것입니다.
최종 출력물의 이미지 상태를 포토샵에서 치환하여 보고
색상의 치환에서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하고 출력을 보내는 것이 으뜸이랍니다.
사실 빛의 세계를 4원색 매스미디어로 만들어 내는 것 자체가
많은 색상정보를 유실하는 행위를 전제로 한다는 것을 주지하셔야 한답니다.
goodday님의 댓글
오류날 확률이 높은거래요...저두 명함 제대로 나와서 다행인적 있어요^^
H.origin님의 댓글
색상영역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정재헌님의 댓글
어떤 프로그램에서 작업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어도비 계열 프로그램은 CMYK색을 모니터로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보기 메뉴의 교정 인쇄 색상(인디자인), 저해상도 인쇄 색상(포토샵)입니다(영문판은 같은데 한글은 왜 다른지 모르겠어요. 포토샵에서 저해상도 인쇄 색상이라고 한 이유도 그렇구요).
사실 인쇄소와 색에 대한 기준을 공유하고 있다면 이미지를 미리 CMYK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이 문제는 좀 크리티컬하지만, 원래는 그렇습니다. 다만, 아직은 인쇄소도 색을 소통하는 기준을 잘 모르고, 디자이너쪽에서도 마찬가지여서 그냥 쉽게 디자이너가 CMYK로 넘기는 게 관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디자이너가 직접 CMYK 상태로 컨펌하지 않으면, 윗분들이 말씀해 주셨듯 인쇄소에서 RGB > CMYK 변환시 gamut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모니터에서 색이 보던 것과 다르게 나왔다고 땅을 쳐도 늦지요.
포토샵에서는 gamut warning으로 색 차이 발생 부분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