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산이
112.♡.63.204
2012.12.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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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전에 케먹 이미지 방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오늘 다시금 꺼내어 되새겨 봅니다.
제 마음과 많이 와 닿아있네요.
제 마음과 많이 와 닿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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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允齊님의 댓글
당분간 컴 데탑에 깔아놔야겠습니다...
많은 위안이 될것 같습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_mk_역시 경상도 표를 분열 시키지 않으면 누가 나와도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경각시켜준 결과라고 혼자 위안 삼고 있습니다.
경상도 900만 대 전라도 400만 인구의 대립구도가 되어버린 것이 씁쓸하네요.
어쨋거나 다음 5년을 잘 버텨보아야지요.
후우....
성진홍님의 댓글
_mk_역시 경상도 표를 분열 시키지 않으면 누가 나와도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경각시켜준 결과라고 혼자 위안 삼고 있습니다.
경상도 900만 대 전라도 400만 인구의 대립구도가 되어버린 것이 씁쓸하네요.
어쨋거나 다음 5년을 잘 버텨보아야지요.
후우....
jobs님의 댓글
언론장악의 현실에서 48%도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라도나 지역감정의 실패라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나머지 48%가 다 전라도인가요?
과반의 선택으로 된 대통령에 의미를 두는 만큼 나머지 48% 생각도 헤아려주길 바라지만
지난 정권을 지켜본자로서 어찌될지 짐작도 됩니다.
과반수가 넘는 기쁨에 젖어있는 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나머지 48% 구태정치세력에 반대했던 사람들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 포함해서요.
저는 오늘 하루 슬픕니다. 그래도 저와 48% 너무 패배감에 빠지지들 마시고 힘냅시다.
또 여기에 정치적인 의견을 표현하는걸 너무 기분나쁘실 분도 계실텐데 너무 화내지 마시고
그냥 이사람은 나와 생각이 다르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씨소님의 댓글
프린트해서 책상 옆 벽에 붙여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저도 퍼다가 카카오 스토리에 올려놨어요. ^^;
짬짬님의 댓글
저도 퍼가야겠습니다. 이거라도 위안이 되어주니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