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해지거나 외톨이가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 ㅋ

  결국  AI 급으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아 조류독감이 아닙니드...-_-ㅋㅋㅋ)

  조류독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이글아이의 아리아 같은 컴퓨터가 시작되는건가...

  왠지... 아이로봇 같은 현실을 애플이 만들것 같을지도...

  @김남욱 저도 동문입니다.. 시리 즈그들끼리 대화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애플은 이제 iRobot만 만들면 되겠군요..

  iRobot !!! 정답이네요....

  일반적으로 음성인식기술은 휴대폰에 거의 다 장착이 되어 있는 기술이지요.
보통 유저들도 그렇게 받아 들이지 않을까요.
일단 시리라는 기술을 직접 접해 봐야 하겠지만 위에 말씀하신것 처럼 쌍방향 음성 인식이면 인공지능 요소가 가미된 것이라 할수 있겟네요.
기다려 지는데요 시리 한국어 버전이요.
참고로 90년도 초반에 사운드 블레스터에 장착되어 제공된 음성 인식 기술로
원도우 3.1을 불러오던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솔찍히 기대는 많이 하였지만 구글의 음성 인식 기술을 ㅉㅗㅈ아가려는 다급함이 역력했습니다.
제작년도 음성을 글자로 바꾸어주는 어플 개발사 드레곤 딕트레이션을 인수하고 해당 기능을 전적으로 투입햇는데요.
사실 애플이 다급히 해당 기술을 준비한건 단순 음성인식이 아닌 사용자들의 IT기기 사용 패턴/방식 로그자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구글은 그동안의 써치엔진으로 수 많은 써치 경험과 진화를통해 상당히 다양한 언어를 다양한 방식의 논리 함수를 지니고 있는데요,
사실상 안드로이드의 한국어 인식률은 놀랄만큼 뛰어나다고 느꼇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한국어 채용등의 근시안적 과제가 우선 빨리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제적으로 이 수많은 로직을 모으고, 분류하고, 분석하고, 솔루션을 낼 수 있다면,
상당한 수준의 논리 IC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우선 단기적으론 시리를 이용한 어플 안에서의 명령이라고 해야하나 이런게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멜론 어플로 아이유의 좋은날 틀어줘", 아니면 네이버 어플로 ooo을 검색해줘 등 시리로 어플도 조종 할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