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자유게시판

신규 맥유저가 저지르는 30가지 흔한 실수

본문

LUV4님의 블로그에서 타고 들어간 곳에 재밋는 글이 있어서 대충 번역하여 올립니다.
중복일 수도 있지만요.
맥을 근 20년간 써온 저도 저지르는 실수가 몇가지 있더군요.
여러분은 몇가지나 해당되실런지 한번 보세요.

Top 30 Mistakes made by new mac users
(the warne account - http://danwarne.com/?p=20 )

1. 응용프로그램창을 닫고, 해당 프로그램이 꺼진것으로 생각하는 것
(File>Quit을 선택하거나, 커맨드+Q단축키를 사용하여 꺼야함)
2.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후 로딩된 디스크 이미지에서 프로그램 실행하기
(재시동 이후 프로그램을 못찾아 다시 다운로드를 반복하게됨 / 로딩된 디스크이미지상의 프로그램을 응용프로그램 폴더로 복사하여 사용하여야 함)
3. 한도 끝도 없이 새폴더를 생성하는 것 (이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4. 사파리에 들어있는 구글 검색을 통해 웹페이지에 접속하기
5. 바탕화면 그림의 용도와 스크린세이버의 기능을 혼동하기(일정시간마다 바탕화면 그림이 바뀌게 하는 기능과 혼동하는 경우)
6. 창크기를 화면에 채우기 위해 윈도우 상단을 더블클릭하는 것 ( 그러나, 이렇게 하면 창이 독으로 들어가버린다는 거~)
7. 컬럼뷰(단축키 커맨드+3)의 유용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전부다 아이콘 뷰로 놔두는 것.
8. 키보드 단축키 조합을 사용하지 않는 것
9. 이제 윈도우 사용을 그만두었으니 맥에서는 아무 문제도 겪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맥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부분이죠)
10. 맥에서의 엔터와 리턴의 차이점을 알지못하고 아이콘이 선택된 상태에서 실수로 엔터를 눌러 아이콘의 이름을 임의의 글자로 바꿔놓는 것
(엔터를 치면 해당 아이콘의 이름을 변경하는 모드로 들어감 - 영문 오에스에서만)
11. 화면 최상단의 메뉴바에 있는 것을 모르고, 윈도우 창에서 메뉴를 찾으려고 하는것
12. 코너에 있는 드래그 영역이 아닌 윈도우의 우측이나 하단의 끝을 잡고 윈도우 사이즈 변경을 하려고 하는 것.
13. 커맨드 키를 이용한 단축키 조합이 아닌 컨트롤키를 이용한 단축키 조합을 사용하려고 하는 것.
14. 걸린 CD 를 빼내는 것이 쉬울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굉장히 어렵죠)
15.설치파일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매번 프로그램을 사용하려고 할때마다 재설치하는것
16.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찾지 못해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고 헤매는 것
17. 윈도우 키와 혼동하여 커맨드키를 계속 누르면서 애플메뉴가 튀어올라오기를 기다리는 것
18. 녹색 + 버튼이 윈도우를 최대화 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애플의 윈도우 최대화 철학인 필요한 만큼만 최대화하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됨)
19. 프로그램 삭제용 프로그램(언인스톨러)를 찾아서 맥을 세맥까지 뒤지는 것(휴지통으로 집어넣고 휴지통 비우기를 하면 삭제된다. 몇몇 열외도 있음)
20. 커맨드+H를 이용한 프로그램 가리기 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창크기를 최소화 해놓는것
(독의 도큐멘트 섹션을 최소화하고 잊어버려버린 윈도우들로 가득 채워놓음으로 시스템 리소스 과용 유발->시스템 성능저하 야기)
21. 독의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는 것
22. 실수로 독에서 프로그램 아이콘을 데스크탑으로 끌어내놓고 당황하기(끌어내면 아이콘이 펑하고 사라지죠)
23. 자신의 홈폴더가 아닌 데스크탑이나 하드상의 별도 위치에 모든 파일을 저장하는 것
24. 로딩화면이나 신호를 인식하지 못하고 문서파일이나 프로그램을 여러번 로딩하려 하는 것.
25. 독의 기능이 프로그램을 켜고, 해당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도록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26. 윈도우에서 항상 모든 도큐멘트 창을 최대화하여 작업하던 버릇때문에 다수의 도큐멘트 윈도우를 화면에 띄워놓고 작업하지 못하는 것
27. 딜디트키와 백스페이스를 혼동하는 것 (키보드상에 두개의 딜디트 키가 있기 때문 - 확장키보드의 경우만 해당).
28. 홈 키와 엔드 키가 해당 줄의 처음과 끝으로 가기를 기대하는 것 (맥에선 문서의 처음과 끝으로 감)
29. 맥오에스에선 동일명의 폴더를 복사하여 대치할 경우 폴더채로 대치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윈도에선 내용물이 추가됨)
30. 모든일을 복잡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것.
예를 들면 상단의 에어포트 아이콘을 눌러 찾지않고 시스템 프리퍼런스까지 들어가서 사용가능한 무선네트워크를 찾는 것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319,290
가입일 :
2003-02-17 13:37:07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6

추성훈팬(똘망이아빠)님의 댓글

9번땜에 제가 첨에 맥을 산것인데.. 사실은 암것도 모르고 사자마자.. 폭탄 떠서.. 황당햇다는..전설이.. 요즘은 커널패닉이라는.. ㅋㅋㅋㅋ

성진홍님의 댓글

허억...시니님 디게 빠르시당 ㅋㅋ
10개만 나와서 수정하는 사이에 리플을.........
언넝 미국가셔서 저도 좀 데불고 가셈 ㅋㅋㅋㅋㅋ

추성훈팬(똘망이아빠)님의 댓글

첨에 서른가지라고 해서 보니 열가지더구만유..ㅋㅋㅋㅋ 여하튼.. 익숙해서 그런지..맥이랑 윈도우는 걍.. 그러려니 합니다..

그나저나 제 맥이 잘 고쳐져서와야하는데.. 미국이요.. 저도 잘되면 좋겠습니다.. 출장으로 미국이랑 한국도 좀 가보게요..ㅋㅋㅋㅋ

추성훈팬(똘망이아빠)님의 댓글

요게 다.. 어제 로우포맷한 놋북인데..언제 고장날지도 몰라서.. 머 지금도 고장난 상태지만.. ㅋㅋㅋㅋ 윈도우가 빠릅니다.. 리플놀이 할땐..최고지용..

29번덕에.. 여러사람들이 고생하지요..

PaperStory님의 댓글

모두 공감합니다..ㅋㅋ
새폴더 생성하는 건 OS 9 사용자이면서 단축키 마니 쓰는 분들은 이해 할겁니다..
인터넷 하다가 새로운창 만들려고 콤앤드+N 눌렀는데 새창이 안열리면 또누르죠..
근데 프로그램 선택은 파인더로 되어 있고...ㅋㅋ
이럴때요.ㅋ

성진홍님의 댓글

아 그거였군요.
X로 넘어온지 몇년 안됐는데 벌써 그 기억을 잊어버리다니.......

PaperStory님의 댓글

ㅋㅋㅋ^^ 전 OS 를 X 로 바꾼지 이제 4개월째....
OS 9이 너무 그리워요..
난 OS X 에서 한글이 흐리게 보이는 거 젤루 시러요..
왜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OS 9의 깨끗한 한강체와 서울체가 너무 조아요....
한강체와 서울체 X 에 갖고와서 쓰기는 하는데 100% 호환이 안되서 좀 안타깝네요..

추성훈팬(똘망이아빠)님의 댓글

전 오에스 엑스로 바꾼지.. 몇년인가 기억이.. 10.0 나왔을때 부터이니..

또다른일권님의 댓글

31. 위의 사항을 읽어보고 하나하나 해보고있는 점. (초보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소리죠.ㅋㅋ)

전 이제 맥으로 넘어온지 1년밖에..;;

김영재님의 댓글

17번, 26번, 30번. 특히 공감 갑니다 .......
-_-, 애플키를 눌렀는데 메뉴가 안 나오는겁니다~ ㅋㅋㅋ

Ruledes님의 댓글

20번이나 23번은 명심해야 겠네요..

동성_…….님의 댓글

7, 9, 28.. 전 아직 초보여요 ㅠㅠ;
근데 28번은.. 윈도우가 편하다는.. 오히려..

도둑괭이님의 댓글

3번은 그게 아닐까요 파인터 키워놓고
새로운 파인터 뛰울라고 단축키 누른다는게.. 새폴더 만들기...
전 가끔 착각해서 실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플러스 맥으로 처음 넘어왔을때...컨트롤+알트+딜리트 키
누르고 왜 안되냐고 하소연 할때 ^^

동성_…….님의 댓글

근데 컬럼뷰가 뭔가요.. -_-;;;

sunnyday님의 댓글

저는 첨부터 OS X으로 넘어와서 해당사항이 그다지 많진 않네요. 윈도우의 버릇들은 첨부터 다를거라고 정신집중하고 익힌 탓에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제게 해당 사항은
3번 : 저도 칼럼뷰가 뭔지 모르겠어요.
10번: 모르고 있었는데 글 읽으면서 키보드 보니 정말 리턴과 엔터가 다르네요. 엔터가 없고 리턴키만 있던 시절에 컴퓨터를 첨 접해서 지금도 리턴이라는 말이 더 익숙합니다.
20번: 단축기보다는 노란색 버튼을 사용하는 편인데, 이건 다른 건가요?

celcol님의 댓글

헬프미! 23번을 22번처럼 장난치다 재부팅 하니 시스템이 완전 초기화 되었습니다. 윈도처럼 이전 시스템으로 날자정해서 복원되는 것을 않되남요?
아아아아 깔이놓은 프로그램, 다사라졌습니다. 아아아TT

celcol님의 댓글

아아아 있긴 있네요. 근데 왜 독과 데탑화면이 초기화가 되었는지? 있는건 다있는데. 막새로시스템간것처럼 돌아가 버렸습니다. (_.._) ?

향기님의 댓글

향기 61.♡.68.56 2007.01.08 20:35

29 번의 경우 윈도우 방식이 편한지 맥OS 방식이 편한지. 잘 모르겠네요. ^^;;
맥 스위칭을 해보고픈... 예비유저의 궁금증이었습니다.

추성훈팬(똘망이아빠)님의 댓글

29번은 불편합니다.. 여러사람 피본사람이 많지요..

celcol님의 댓글

추성훈팬님 윈도처럼 마지막 성공한 구성으로 돌아가는 거 없나요?
os x 엔?

추성훈팬(똘망이아빠)님의 댓글

슬프지만 없습니다.. 다만 안전모드는 있습니다..

아침아이님의 댓글

23번이 잘 못된건가요? 전 데스크탑에 잔뜩 놔두기도 하고
특정폴더를 파인더에 등록시키고 잔뜩 늘어놓고 쓰는데 ㅋㅋ

추성훈팬(똘망이아빠)님의 댓글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 맘이죠.. 이힝..

손민식님의 댓글

23. 자신의 홈폴더가 아닌 데스크탑이나 하드상의 별도 위치에 모든 파일을 저장하는 것

이건 어떻게들 쓰시나요? ^^; 지저분하긴 해도 작업중인 내용은 바탕화면에 늘어놓고 쓰는 편입니다만 ^^;;

celcol님의 댓글

으윽...어찌된게 저는 윈도우는 깐지 2년이 다되가는데  os x는 벌서 몇번째 갈아 엎는지...
"마지막으로 성공한 구성"  과 비슷한 기능이라는 게 없다니...이럴 수가...

윈도우가 하나 딱 나은점을 오늘 발견했네요.
슬프지만 위에 글 하나하나 따라해 보다 망했습니다.

다시깔고 두어시간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휴우~~~~~~~~~~~~~~~~~~~~~~~~~~

추성훈팬(똘망이아빠)님의 댓글

헉.. 이런.. 아닌데요.. celcol 님 유저 한개 만들어보세요..그럼 될퇸뎅..

추성훈팬(똘망이아빠)님의 댓글

celcol // 참고로 저 맥 시작해서 지금까지 거짓말 쪼금 더해서 한 7백번 인스톨했을지도.. 이힝..

동성_…….님의 댓글

유저 만들면 다 해결되잖나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0.♡.70.147 2007.01.08 23:11

3. 한도 끝도 없이 새폴더를 생성하는 것 (이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으흑 제가 이럽니다 ㅠ-ㅠ;;
아직도 안고쳐졌어요.

이거 폴더가 가면 갈수록 복잡해져서 관리가 어려운것이 iPhoto의 도움이 필요한데요...ㅠ-ㅠ;;;

다 윈도우 때문이라는 흥...ㅠ-ㅠ우왕 ㅠ-ㅠ;;

나중에 자료 찾기가 어려워요 ㅠ-ㅠ
(spotlight 사용하면 되겠지만 또 사진 이름이 멋대로 정해져있어서 일일이 폴더를 뒤져봐야 된다는 -ㄱ)

luv4™님의 댓글

저도 29번 때문에 간혹 가슴이 철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sunnyday//  Cmd-H를 하면 창이 화면에서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독에서도 보이지 않지요. 노란버튼을 누르면 최소화되어서 독에 등록되구요. Cmd-H 하고나서는 Cmd-Tab으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 노란버튼을 눌렀을때는 Cmd-Tab이 먹히질 않구요.

celcol님의 댓글

다시 돌아왔습니다. 유저를 만든다는게 뭔지요...-..-
간단한 드레그 만으로도 개인설정들이 전부 날아가 버릴 수가 있다는게 좀 이해가 않되네요. 제가 뭘 실수 했는지 알아야 다음에 반복을 하지 않을텐데...
갑자기 위에 해당하는 부분들을 몸으로 해보다가 제 개인 설정이 날아가고 os 가 초기화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재설치...

그렇게 중요한 것을 단한번의 경고창도 없이...음...
아무튼 힘들었습니다. 재설치...^^

동성_…….님의 댓글

환경설정 - 계정에서 새로운 사용자를 하나 만드심 됩니다. 굳이 재 설치 할 필요 없이요. ㅡ,.ㅡ;;;

조민재님의 댓글

13,19,22,23,26,29 ;;;;

성진홍님의 댓글

celcol 님>
커허헉, celcol 님!
저걸 따라하시면 어케요......... ㅠ_ㅠ
하지마라는 것을 따라하심 사고나자나요 엉엉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계정에 드가서 만드시면 됩니다. ^^

동성님 외 몇분 >
컬럼뷰는 폴더뷰에서 아이콘 뷰, 리스트뷰, 그리고 고 다음에 나오는 옆으로 이동하는 탐색기 형태의 뷰를 말합니다.
컬럼이 좌로 슥슥 생겨서 그런 이름인거죠.

29번의 경우 >
이것은 철저히 오래된 맥 광유저들을 위한 배려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맥을 초기부터 써온 사람들은 동일명의 폴더가 있으면 두개를 열어놓고 다른 이름의 것을 복사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머 어쨋든 실수하셨을 경우 바로 커맨드

양영권님의 댓글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버리는/// ^^

홍준영님의 댓글

저는 이제야 이글을 봤습니다.
 병아리 맥유저라 정말 공감합니다.

전체 50,531 건 - 6 페이지
제목
좀비 2,258 0 0 2015.04.10
송군 2,256 0 0 2009.11.08
김명기 2,255 0 0 2007.04.17
하지원여 2,253 0 0 2016.10.18
김명기 2,252 0 0 2010.02.10
EarlyAdopter☆ 2,251 0 0 2007.09.27
향기 2,250 0 0 2012.07.26
타일러후멍 2,249 0 0 2016.03.05
먼훗날다시는 2,249 0 0 2009.07.29
씨소 2,248 0 0 2007.10.12
산이 2,242 0 0 2012.07.07
alfutn 2,240 0 0 2016.07.25
이성빈 2,230 0 0 2010.01.23
레오파드짱 2,229 0 0 2007.07.31
Neopart 2,228 0 0 2010.05.24
영환군 2,224 0 0 2005.05.10
MacPlus 2,223 0 0 2010.01.20
성진홍 2,216 0 0 2007.01.08
무한초보 2,210 0 0 2008.07.26
구운빵 2,209 0 0 2009.11.22
향기 2,203 0 0 2007.10.12
strawberry 2,201 0 0 2016.02.04
ash 2,197 0 0 2010.08.19
EVA 2,197 0 0 2015.10.12
OTL 2,196 0 0 2007.06.30
정우덕 2,195 0 0 2005.01.27
튼실이엄마^^ 2,195 0 0 2009.06.30
ruvu 2,195 0 0 2009.10.06
미니 2,194 0 0 2009.05.13
레벨 동백쌈바 2,192 0 0 2023.01.03
동성... 2,190 0 0 2007.10.06
NERV 2,186 0 0 2015.02.23
레오파드 2,186 0 0 2007.08.02
레벨 소냐 2,184 0 0 2019.04.02
백설왕자 2,183 0 0 2005.03.11
ⓧ문어군~ 2,183 0 0 2008.10.07
IK 2,182 0 0 2013.08.21
김명기 2,181 0 0 2004.06.22
김명기 2,171 0 0 2004.12.01
제희 2,167 0 0 2014.05.23
NERV 2,166 0 0 2016.02.05
1988 2,165 0 0 2011.08.26
김용기 2,165 0 0 2013.12.14
제리고고 2,162 0 0 2015.06.30
구운빵 2,160 0 0 2007.09.19
레벨 칼라토크 2,160 0 0 2022.07.26
장석현 2,159 0 0 2011.10.27
해나라 2,157 0 0 2011.11.24
정관장 2,157 0 0 2015.05.06
베리 2,156 0 0 2006.02.03
쩡쓰♥ 2,152 0 0 2012.02.09
동성... 2,148 0 0 2007.10.17
dEepBLue 2,145 0 0 2010.07.26
제리고고 2,145 0 0 2015.06.11
울랑깡깡 2,141 0 0 2011.10.19
필승ROKMC먹깨비 2,138 0 0 2004.07.03
향기 2,138 0 0 2008.07.18
skyscraper 2,137 0 0 2007.05.15
O리발 2,137 0 0 2005.01.19
향기 2,137 0 0 2015.11.04
이세이 2,129 0 0 2013.06.26
김병주 2,127 0 0 2015.04.24
김지연 2,124 0 0 2006.12.06
photo 2,122 0 0 2009.11.23
남종현 2,120 0 0 2005.07.18
레벨 곡간 2,118 0 0 2023.01.11
NERV 2,118 0 0 2015.01.08
향기 2,116 0 0 2008.09.11
MacGeekPro 2,116 0 0 2007.10.18
유노유노 2,114 0 0 2009.09.22
여백 2,109 0 0 2009.06.01
잿빛하늘 2,109 0 0 2006.09.05
푸른하늘 2,108 0 0 2015.11.09
박형준 2,107 0 0 2007.11.19
향기 2,107 0 0 2018.08.27
향기 2,106 0 0 2012.10.23
복잡한예술가 2,100 0 0 2010.01.15
이승용 2,099 0 0 2009.12.22
카레레이스 2,099 0 0 2015.03.03
hongjuny 2,098 0 0 2005.01.22
향기 2,098 0 0 2012.07.18
BlueTiger 2,098 0 0 2008.06.13
김명기 2,098 0 0 2004.07.07
신입생 2,097 0 0 2012.09.14
RANA 2,097 1 0 2015.11.25
김명기 2,094 0 0 2004.06.16
아라서머 2,092 0 0 2017.08.06
cmena 2,090 0 0 2009.10.20
주바리 2,088 0 0 2007.09.06
전성천 2,086 0 0 2005.05.23
★루 2,081 0 0 2004.10.11
qtmac 2,080 0 0 2007.10.28
르클 2,078 0 0 2012.01.17
레벨 sunny79 2,078 1 0 2022.09.21
skyscraper 2,077 0 0 2007.12.31
gyu1993 2,075 0 0 2015.05.19
이니셜225 2,073 0 0 2011.01.05
파인애플세이지 2,072 0 0 2005.02.04
dhhood2218 2,071 0 0 2006.06.13
박영환 2,070 0 0 200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