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나이라고…
아범
14.♡.167.145
2012.05.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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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표정이 저리 여유로워보여도 실상은 얼어붙었었다는…ㅋ
문젭니다.ㅋ
밑에 손이 안나왔는데…
손으로 무얼 하고 있었을까나요?
문젭니다.ㅋ
밑에 손이 안나왔는데…
손으로 무얼 하고 있었을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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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향기님의 댓글
저런 건 남자 어른들도 못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이 어린이 정도면 그래도 담대한 거지요~ ㅋ
향기님의 댓글
손으로 뭐 하고 있었는지 묻지 않소?
향기님의 댓글
당연히 주먹 쥐고 있었겠지.
뭐 다른 델 덮고 있었다는 식으로 말하진 마시오.
향기님의 댓글
창을 뒤로 가게 해서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은 귀엽게 꾸며주려는 부모의 의지일까,
아니면 앞창이 거추장스럽다고 느낀 어린이의 선택일까?
향기님의 댓글
글쎄... 내 어릴 적 경험으로는 창 달린 모자가 거추장스럽긴 하더이다.
아마... 어린이도 비슷한 생각 끝에 모자를 돌려 쓴 거 아닐까? ㅋㅋ
향기님의 댓글
아범 님네 약간 용감한 어린이에게 주문합니다!
다음엔 두 손으로 구렁이의 몸통을 잡고 한 입 물어뜯는 장면에 도전해보시라요! ㅋ
향기님의 댓글
그렇게 되면 '특급 싸나이'로 확실하게 인증되는 겁니다!
允齊님의 댓글
울 딸내미는 유치원에서 지 몸둥아리보다 큰 구렁이를 휘어감고 울면서 사진을 찍었더랬는데 벌써 한참의 세월이 지났네요
우월한 유전자는 여전하구먼유
쁠랙님의 댓글
아마도 구렁이(뱀) 대가리를 잡고 있을듯 합니다................
물지 말라고................^^
phoo님의 댓글
헐~~~~~~ 구엽슴돠~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뱀 대가리를 잡고 오줌싸는 시늉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표정에서... 그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ㅎㅎㅎ
아범님의 댓글
우왕~ 允齊프렌드 딸내미가 여장부였구먼. ㅋ
이놈이.. 보통 또래 남자 어린이들에 비해 상당히 겁이 많습니다.
위 사진과 같은 행동은 실로 대단한 발전이었지요.
햇빛이 강렬해서 쓰기싫어하는 모자를 억지로 씌웠더니 꾹 참고있다가
실내에 들어오니 그래도 벗지는 않고 홱~ 돌려쓰더라는. ㅋ;
- 답입네다 -
음… 그게… 아마도 지릴까봐 본능적으로 그랬을거라 추측되는데…
꼬추 부분을 움켜잡고 있었습니다. -,.-;;
맥고수되고픈초보님의 댓글
무섭슴 보기만해도 아이표정은 뒷전......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ㅋㅋㅋ
바지에 오줌쌀뻔했군요.
표정은 뱀과 잘 노는듯한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