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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주말과 같은 것… 응?
아범
14.♡.167.145
2012.10.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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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싸~ 금요일입니다~~~
뭐 설레는 계획도 없고.. 딱히 좋은 일도 없지만..
심리적 위안이 되는 그런.. 흐
다만..
속만 안쓰리면 아주 그만이겠는데 말이지요. ㅡㅜ
뭐 설레는 계획도 없고.. 딱히 좋은 일도 없지만..
심리적 위안이 되는 그런.. 흐
다만..
속만 안쓰리면 아주 그만이겠는데 말이지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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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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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10.26 15:05출장 잘 다녀 오셨습니까!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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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10.26 15:05오늘따라 이 어린이는 더 예뻐 보이는구나~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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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10.26 15:06나는 중국의 간판배우 장쯔이의 어릴 적 모습인 줄 알았다오. 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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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10.26 15:07아빠 모자를 빌려 쓴 건가?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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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2.10.26 15:08나는 입고 있는 옷이 정말 마음에 든다오.
내게도 맞는 게 있으면 하나 구하고 싶소!
대신 색깔은 검은 걸로. 음하하~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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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145 2012.10.26 15:16넵! 이번에는 별로 힘들이지 않고 잘 댕겨왔네요. 흐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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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6.199 2012.10.26 15:31고생 많았소~ 푸랜드~ ^^ 홧팅이오~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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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10.26 15:49그나저나 위염증세가 꽤 오래 가는듯하이....
우리나이 특히 건강조심해야 될 나이인지라...푸렌드의 건강회복을 빌어줌세...어여 쾌차하삼~~~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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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145 2012.10.26 15:51그러게...
뭐 술 안먹고 구름과자 안먹는 수 밖에 달리 방도가... ㅡㅜ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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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10.26 17:20저 자세가 과연 무얼 하자는 자세일까..ㅎㅎㅎ
딸내미 옷 작아지면 이쪽으로 좀 던져주쇼.
울 아그들 물려입히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