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드렁한 주말 오후
아범
175.♡.175.74
2013.04.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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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쥑여주는 날씨에 쥑여주게 일만 하네요. ㅡㅜ
오전에 마누라 통화하는걸 얼핏 들으니
처남 내외가 한우괴기 사다가 야외 나가서 구워먹자던데...
에 또 지금쯤 냠냠쩝쩝하고 있을텐디...
여하튼 제게는 심드렁한 주말 오후가 되버렸습니다.
지난주 흡입하며 찍어논 사진보며
점심도 못먹고 위안중입니다. 쩝.
오전에 마누라 통화하는걸 얼핏 들으니
처남 내외가 한우괴기 사다가 야외 나가서 구워먹자던데...
에 또 지금쯤 냠냠쩝쩝하고 있을텐디...
여하튼 제게는 심드렁한 주말 오후가 되버렸습니다.
지난주 흡입하며 찍어논 사진보며
점심도 못먹고 위안중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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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향기님의 댓글
💀🈚🈚🈚🈚🈚💀
신형 무풀도장 시험 중입니다.
Mac + Safari 사용자만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Chrome에서는 깨지더군.
왜 그런 거요?
향기님의 댓글
나도 모르지.
뿐만 아니라 레퍼드, 스노레퍼드에서 사용하는 Safari 5에서도 깨지더군. ㅋ
MacOS 10.8.3에서 Safari 6.0.4로 열어야만 잘 보입디다. 음하하~
아!
Safari에서 서체를 'Apple SD 산돌 고딕 Neo'로 설정한 스타일 시트를 사용했소.
향기님의 댓글
아범님께서 일요일도 근무하셨다니...
향기님의 댓글
충격적이오.
향기님의 댓글
나는 종일 놀았는데...
ohnglim님의 댓글
야외에서 궈먹기는 바람때문에 쉽지 않을텐디요..ㅋ
잠깐 사진 찍으러 나갔다가 날라가는줄 알았다는요..ㅋㅋㅋ
ㅈㅔ이스토ㄹㅣ님의 댓글
읽어보니 제목에 심드렁을 알겠네요 ^^
화이팅 하세요
아범님의 댓글
그래도... 월요일까지는 기둘려보시구 찍으셔야지요.
저도 종일 놀아보구 싶습니다.
아범님의 댓글
다행히도 한우괴기를 궈먹지 않았답니다.
김밥 싸들고 갔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