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들여서라도 부산이 가고픔
아범
222.♡.13.173
2013.06.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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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렇게 후덥지근한 날에는 밀면을 먹어줘야는데...
작년 부산 출장 갔을적에 먹었던 개금밀면...
허구한 날 백반으로 점심을 때우자니 더욱 생각이 간절해지는...
이제 부산 갈 일이야 없으니 뭔 수로 이걸 먹어보나... -,.-"
작년 부산 출장 갔을적에 먹었던 개금밀면...
허구한 날 백반으로 점심을 때우자니 더욱 생각이 간절해지는...
이제 부산 갈 일이야 없으니 뭔 수로 이걸 먹어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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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ohnglim님의 댓글
이넘의 KT건물.. 에어컨 시험가동도 안하고 있심다~
기름값 보탤테니 저도 델꼬가줘요~~~~
아범님의 댓글
이제 시험가동이라뇨
본격가동 해야지 더워서 일을 어찌하겠슴둥.
전력수급경보 예보가 있긴하던데...
웬만하면 참고 부채질 합세다. 흐
음...
시식원정대 한 오명정도 모집해서 먹고오면 그리 허무하진 않을것 같은데. 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오우 푸렌드....
방갑구료....
우리 언제 보남??
쁠랙님의 댓글
요기서 부산까증 1시간입니다......ㅋㅋ
하지만 전 냉면이 더 좋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씨소님의 댓글
_mk_밀면 좋구면...쩝쩝
minalee님의 댓글
하루종일 명함 디자인 때문에 시달리느라 짜증 지대로 났는데 이 밀면 사진 보니 보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후루룩 ^^
아범님의 댓글
쁠랙님/
부산사람들은 여름에 냉면 안먹고 저걸 먹는답니다.
음... 제가 먹어본 결과 냉면은 비교가 안되는 훌륭한 맛이었다는 거. ㅋ
물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쁠랙님의 댓글
아범님//
부산 갔다가 진주 함 들리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