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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잊은 그대에게...
아범
119.♡.182.91
2013.10.0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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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금 이 시간..
보통의 객관적인 사고로는 깊은 단잠에 빠져 있어야 마땅할 시간,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의 밤은 통상적인 그곳의 밤과는 다른 세상이니...
가히 오랜만에 느껴보는 몽롱함으로 야근에 임하고 있슴돠. 흐;
밤을 잊은 횐님들 계시면 힘내시길~
보통의 객관적인 사고로는 깊은 단잠에 빠져 있어야 마땅할 시간,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의 밤은 통상적인 그곳의 밤과는 다른 세상이니...
가히 오랜만에 느껴보는 몽롱함으로 야근에 임하고 있슴돠. 흐;
밤을 잊은 횐님들 계시면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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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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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6.18 2013.10.05 11:35_mk_저도 어제 밤세 블로그에 예전 작업물들 올렸는데요 ^^ 외장 한번 날아간 이후로 정신차리고 기록 남기는 중이요 ^^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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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6.18 2013.10.05 11:35_mk_듀얼모니터 마음에 드네요 ^^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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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3.35 2013.10.07 10:03푸렌드 이제는 아이맥으로 작업안하고 피씨로 작업하는겨??
피씨로 보이는디 맞는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