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앱
매거진앱
딸 가지는 방법 추천 부탁 드립니다!!!
윤종현
98.♡.157.205
2009.03.13 14:15
2,587
16
1
0
본문
결혼 생활이 6년 째인데 이제 30대 중반에 들어서니깐
슬슬 아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몸도 만들고 준비중인데,
제 과거를 생각해 보니깐 아들보다는 역시 딸이 좋아서요.
그리고 첫 딸은 보물이란 말이 주변을 보니깐
정확한 말이더군요.
그래서 딸 갖을 수 있는 비법 추천 부탁 드립니다!!!
슬슬 아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몸도 만들고 준비중인데,
제 과거를 생각해 보니깐 아들보다는 역시 딸이 좋아서요.
그리고 첫 딸은 보물이란 말이 주변을 보니깐
정확한 말이더군요.
그래서 딸 갖을 수 있는 비법 추천 부탁 드립니다!!!
1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920e0920
9c14097b
namil5334
댓글목록 16
쁠랙님의 댓글
- 쁠랙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20.♡.93.152 2009.03.13 14:21그 비법......................
저두 꼭~~~~~~~~~~~~~~~~~~~~~~~~~~~~~~~~~~~~~~~~~~~~~~~~~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무스마만 둘입니다.......... ㅡ.,ㅡ
모모님의 댓글
- 모모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9.♡.19.116 2009.03.13 15:34비법.....
들은 말로는 남자가 술먹고 아가 만들면 딸이라던데욤.....^^
믿거나 말거나 지만요~~~
참고로 저희도 술먹고 만들었습니다....ㅡ.,ㅡㅋ
쩡쓰♥님의 댓글
- 쩡쓰♥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18.♡.220.110 2009.03.13 16:11병원에서 추천해주는건데요
배란일 2~3일전에 부부관계를 하면 확률이 좀 높아진다구 하더라구요~
글구 깊게 사정하면 아들낳을 확률이 크대욧 ㅋㅋ
너무 야한건 아니겠지요?
산부인과 VTR에서 나온것이랍니다 ㅋㅋㅋ
아들의 정자 수명이 하루이고 딸의 정자 수명이 2~3일이라서
배란일 당일이면 아들일 확률이 크다는거지요
확률일뿐 100%는 아닙니당 ㅋㅋ
쁠랙님의 댓글
- 쁠랙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20.♡.93.152 2009.03.13 16:28쩡쓰님//
울 집사람 배란일은 집사람도 모르고 할머니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데.........
그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박우철님의 댓글
- 박우철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15.♡.14.198 2009.03.13 17:00난 남자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짬짬님의 댓글
- ⓧ짬짬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9.03.13 18:33하늘이 정해주는 인연이라 생각하시고, 받아들이세요........ ㅋㅋㅋㅋ
홍똘님의 댓글
- 홍똘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5.♡.165.8 2009.03.13 21:32謨事在人이요 成事在天이라~ 흐흐~
알럽핑크님의 댓글
- 알럽핑크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2.♡.109.225 2009.03.14 04:49딸이 있어도 비법을 모르겠어요,,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 ohnglim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9.03.14 09:01방법이 뭐 있겠어요..
딸이 둘이 있긴 하지만...ㅋㅋ
쩡쓰♥님의 댓글
- 쩡쓰♥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18.♡.220.110 2009.03.14 13:38쁠랙님 요즘 배란일 알아내는 조금한 기계도 있구요 ㅋㅋ
병원가면 알려준답니다 ㅋㅋㅋ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9.♡.69.13 2009.03.16 09:27나두나두.머스마만 둘인디...
딸....부럽습니다^^
깜찍이소다님의 댓글
- 깜찍이소다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3.♡.109.133 2009.03.16 13:30저도 우리 시댁쪽이 다 아들 뿐이여서
시부보님도 저희신랑도 다 딸을 원했어요...
근데 아들 많은 집이라 그런지 아들이 태어났어요..
처음엔 다들 어 아들이네... 이러다...
지금은 너무 좋아 합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을꺼 같아요...
정말 금쪽같은 내 귀여운 아들입니다.
자식이란 정말 세상에서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초록사과님의 댓글
- 초록사과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8.♡.138.179 2009.03.16 18:05정말 아들 많은 집은 아들만 낳고 딸 많은 집은 딸만 낳나봐여..
골고루 낳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져..
그래도 딸아이는 정말 정말 이쁘다는거..^^*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고 하는 말이 절로 나오져.
아들도 그렇겠지만.. 딸 키우는 엄마는 딸이 최고라는거~!!
사랑님의 댓글
- 사랑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27.14 2009.03.18 11:00딸이 둘 있어도 비법은 모르겠어요.ㅎㅎ
흐르는물처럼님의 댓글
- 흐르는물처럼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46.144 2009.03.20 00:01저도 머스마만 둘인데 그 비법이 있다면 알고 싶네요..ㅎㅎ
맥짱님의 댓글
- 맥짱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245.55 2009.03.23 12:14저두 딸만 둘이거든요...딸기엄마(첫애는 딸. 둘째는 기집애..)
이뻐 죽습니다....역시...딸이최고얏...그래도 아들은 하나 갖구 싶다우~
여튼...술드세요~ 남편하구 같이 술한잔 하시궁~ ^^;
오리고기 이런거 안되공 알로에두 안된다 하든데...
반대로 아들낳을라믄 오리고기나..알로에 먹으라더군요.
과학적으로 증명은 됐는지 안됐는지 모르지만...
아들이라는 보장만 있다면 저두 오리고기에 알로에먹구
하나 더 낳고 싶습니다...
딸만 셋이면 난 괜찮아두 주위에서는 안스럽게 봐여~ ㅠ.ㅠ
여튼 술한잔 하시구 화이링 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