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아쉬운 소식이네요. 이런.

이런 지미 아이폰 갈아탈려고 터치 팔고 핸드폰 폴더 반대로 접어버릴 준비하고 있는데..

OH MY GOD!!!

안타깝지만,

이것도 기존에 돌고있던 지인통신 떡밥들과

전혀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_=.......

이런말 하고싶진 않지만.......

정말 이나라는 위부터 아래까지 철저하게 썩은 나라입니다.
나혼자 깨끗하면 매장당하고....같이 흙탕물에서 뒹굴기를 요구하는....
심하게 말하면...국가라기보다는 그냥거대한 조폭집단? 이랄까요.
마인드가....

70~80년대도 아니고.. 세금퍼주기, 독과점허용, 보호무역으로 그만큼 키워놨더니 이젠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서 국민 주머니를 터는건가요?

점점 나라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정직하게 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바보로 살라는 말과 동일한 말이 되어가는 것 같고, 비리와 부패는 당연한 것이고, 정직함은 어리석고 짜증나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그럴 줄은 알았지만....
위의 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입니다.
설마했던 것이 현실로 드러났을 때의 허탈감이랄까요.

아침부터 마음이 쓰려옵니다. 애국자는 아니지만....

대기업들이 철저히 정정당당한 경쟁적인 마인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흥분하는게 단지 아이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주 단순한 IT기기 또는 전화기마저, 통신 거대기업의 장삿속을 채워 주기 위해 도입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이나라가 과연 자유시장경제가 맞는지 의심이 됩니다.

앤드류 사장하고 이야기 했다구요???

앤드류 사장이 누설을 했을까.... 흠흠;;

사실이라면 앤드류 사장 짤리겠는데요...

이렇게 답답하다간 다른나라에 뒤쳐지는수밖에.....

왠지 낚시같은 --;; '특정기업을 보호하기 위해'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왠지 글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네요.. 무엇보다도 과연 아이폰이 들어오면 S나 L이 보호가 필요할 만큼이나 휘청거리게 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더군다나 정부에서 그런 생각을 할 사람은 더더욱 적다고 생각되는데요..

최근에 본것중에 제일 질떨어지는 떡밥이네요

출처가 별로 믿음이 안가네요. 요즘 시대에 이유없이 특정 국가 특정 제품을 정부에서 반대하는게 가능한가요? 그것도 MB가 찬양하는 미국인데...ㅎㅎㅎ

사실일수도 있겠지만, 듣는사람이 확끌릴만한 이유이긴하네요.

여기 자유게시판 아닌데요 ㅎ

신빙성따윈 개나 줘버린 떡밥..

애플은 모든 준비를 끝냈다는데는 동의합니다. 한국어 지원에 전파인증까지 받고요.. 문제는 통신사겠죠. 특히 SKT... 저번 설문조사가 그거 같네요. 아이폰에 관심이 많다고 여기면 정부 압박해서 KT가 아이폰 출시 못하도록 하려는거 아닐까요?

방통위가 충분히 저러고도 남을 만하지 않습니까?
누구의 입을 통해서 나온 말이건 상관없이 개연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정부가 특정 기업을 보호한다면 그기업은 kt여야 맞지않을까요? ㅡㅡ
공기업 계열이 더 정부가 관심이가지않겠어요??
더구나 애플이 그렇게 출시에 적극적이라면 뭐하러 두 퉁신사에서 함께 출시해요~ ㅋㅋ
그냥 kt에서만 하면되지~

kt 저번 위피가 문제라는 여론조작으로 정부쪽으로 책임을 떠넘기더니
이번에는 특정기업을 보호한다고?
kt 떡밥 마케팅 최고!

OH MY GOD!!!

성매매 좋아하는 꼴통 방통위에서 반대하겠죠. 팔때는 자유무역, 수입때는 폐쇄무역.. 정말, 이기주의적이라고 할수 밖에 없네요. 오바마가 한국과의 자동차 교역은 불평등한 거래이다라고 한것이 문득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는 언제 애국심에서 자유로운 자유무역을 할련지.. ㅋㅋ

정부가 이상한 겁니다..ㅎ 3X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거 아닐까요?ㅋ

한국애플사장에서 왠지 믿음이...

그리고 기본적으로 침묵을 유지해온 사람들이 말할 것 같지도 않고(엠바고를 먹이지 않는한)

과연 언제 ,,

SKT가 아무리 용을 써도 KT는 못건드립니다...
KTF시절하고는 틀리죠..,

욕쟁이 앤드류.ㅋㅋㅋㅋ

아 짜증나는 나라.

용량 작은것들 하는짓이 그렇치 모..

놈현이었음 들여왔을텐데.. 보고싶어.. 형아~

글쎄요 노무현 정부에서 들여왔었을까요? 제가 볼땐 마찬가지였을 것 같습니다만.....

애플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유명해지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떡밥도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이름하여 스타병? 아닐까요?
참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누굴 안다고 하고 지인이라고 하고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아니면 사람들이 추종해 주길 바라는건지? 참 뭐합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반대하여 지금은 기약할수없는 상황이라고 불평하더라고요.
특히 정부가 특정기업을 보호해 주기위해서 허가를 안해준다고요.
약간 흥분하면서 얘기합니다.


이런 얘기는 OFF THE RECORD 하는게 상식 같은데요?
어디서 개드립입니까

완전 개소리군요....

특정제품을 판매하는데 허가가 필요했던가요? 

그리고 애플코리아 사장은 보따리 장수 대표를 의미하는건가요?

그리고 여기가 일기장인가요?

[웃으라고 하는 소립니다]
소문1.
택시를 탔다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일일택시 기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왜 아이폰 출시를 막느냐고 했더니 정치적으로 민감한 기계이기 때문에 인가를 주기 어렵다고 실토하더군요. 이번 이란 대선 불복 운동에서 보여지듯이 트위터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쉽게 앱으로 장착되는 아이폰은 향후 각종 정치적인 행사에서 악용될 소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건 다 거짓말이고 국내 특정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 아니냐고 묻쟈 차에서 내리라고 하덥디다.

소문2.
옆집 아저씨가 이번에 KT사장이 되셨습니다. 자주 뵙는 분이라 급한 마음에 집에 방문해서 왜 아이폰이 안나오냐고 다짜고자 물어봤습니다. 난처해하시더니 출시할 생각은 사실 없었고, KT인지도를 저희 하드코어 애플팬들을 비롯 언론을 통해 높일 생각으로 해봤다고 합니다. 창고에 쌓아놓았던 샘플들은 중국및 일본으로 역수출해버렸다고 실토하더군요. 무지 실망했습니다. 다음에 이분 만나면 인사 안할렵니다.

소문3.
이번에 스티브 잡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팔로알토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앞에 있는 벤츠와 접촉사고가 있었는에 웬걸 스티브 사장님이시더군요. 보험관련 정보만 교환하고 그냥 가실려는 것을 애써 붙잡고 여쭈어 봤습니다. '와이 이즈 아이폰 낫 비잉 릴리스드 인 코리아?' 정색을 하시더니 그곳은 통제가 심한 곳이라 출시되기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오히려 군용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고 하시길래 무슨 소린가 했더니 노스 코리아로 착각하고 계시더군요. 아니 사우스다 했더니 거기도 통제가 심한 곳이라 똑같다 라고 말을 뱉고는 그냥 풀 스피드로 가시더군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웃기기라도 해야 욕을 안하지. ㅡㅡ;;

하도 떡밥이 많아 먹다가 체해서 한번 토해볼려고 농담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9월 전까지 폰 바꿀 계획이었는데 어찌 될런지요. 아이폰 아니라도 안드로이드폰에 만족해야 하나요.ㅜㅜ

오늘도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하하... 참...^^

ㅎㅎㅎ 웃기네요

만선이네요. -_-;;

아 네 그러세요?

낚였네요. 감사

애플의 제 1의 원칙이.. 제품출시의 보안인데..
그걸 누설할 리가 없잖습니까.
디자인파트 출시일과 제품개발파트 출시일이 서로 다른데 말이죠..
(출시의 보안을 지키기 위해)

저도의 애플까 아니면 광신도들 반응 보고 싶어서 낚는게 뻔히 보이는 글. 글 작성자가 원하는 최적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 불쌍할 뿐

이제는 기사가 아니라...회원끼리도 낚나요?

그나저나, 아이폰 출시되고 나면, 뭘로 낚이지...
언론사들은 소비자 낚는 재미를 또 어디서 찾아야나...

이게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엔드류사장은 짤리겠네요.

아주 그냥...줄줄이 낚이고 낚는구나....아 지겨운 아이폰 떡밥...

이거 뭐 한두번 당하는것도 아니고..

앤드류 gg 선언인가요?ㅋㅋ

진위 여부 확인이 정말...힘든 뉴스네요...
더군다나...한국 애플 사장이라 하심은 앤드류를 말하는 거 같은데...
애플의 정책을 아시는 분이라면...정말 지어낸 말도 안되는 글이라는 걸 아실듯...
이글은 자진 삭제 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다른 사람들을 도발하기 위한 그런 글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이건 낚시 정도가 아니라...
괜히 서로를 싸우게 만드는 그런 도발 글이네요...
그렇지 않나요?...

재호짱!!

맞습니다.
글의 사실여부를 떠나서 내용을 볼때
한국사회에서 만연하는 사실입니다.

전 그 부분은 소비자들에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양아치 대기업(삼성)들과 정부에 행태를 비판하면서도
그 기업들의 제품을 불매운동은 커녕 무조건 사주고
투표를 안하거나 투표를 해도 잘못된 선택을 하는 국민이
있기에 아직도 아이폰 뿐만아니라 좋은 혜택과
국민의 기본 권리들도 보장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불평과 비판은 하고 행동은 하지 않으면 변하는것 없습니다.

존/ 저도 off-the-record 얘기를 하러 들어왔는데, 마침 '존'님이 언급하셨네요.

불법과 탈세 폭력등등을 저지르는 대표기업 삼성의
애니콜을 사주는 것은 결국 그런 행동을 하도록 소비자가
자금을 대주는 것이겠죠.

그런것을 막기위해서 불매운동은 당연한 것이지만
한국국민은 불매운동을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것이 문제이죠.

삼성 애니콜의 디자인 품질 가격등등이 맘에 안들지만 그건 제쳐두고라도
불법을 저지르는 기업의 제품을 사주는것 자체가 기본 상식에 어긋나느것입니다.

또 둘째가라면 서러울 sk같은 기업도 이때까지 무지한 소비자들로 인해
날로 먹었죠.
복잡한 서비스, 합리적이지 못한 가격, 세뇌수준에 이미지 홍보등등
으로 날로 먹는 환경을 소비자들이 요구 하지 않는데 바꿀 이유가 없는 것이죠.

고로 좋은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좋은 폰들을 쓸수 있는 권리등등 누리고 싶다면 상식적인 소비가 당연하다고 봅니다.

백날 정부가 담합이다, 규제가 심하다외쳐봤자 소비자(국민)가 돈을 갔다 바치는데 바뀔수 없는 것이 상식입니다.

아이폰관련일은 아니지만 고모부(미국인-T mobile 로밍서비스 담당)가 국내무선통신 3사중 2군데와 일을 같이 한 적이 있습니다.
두번 다시는 하기 싫다고 합니다. 마피아랑 뭐가 틀리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KT를 언급하셨는데... 고모부가 느끼기엔 KT보단 S로 시작하는 곳이 더 비호받는다고 생각을 하더군요...

애플대리점 사장님

ㅋㅋㅋㅋㅋㅋ 질 떨어지는 낚시;;;; ㅎㄷㄷ

SKT에서 했던 그 투표에 옴니아2 (아레나는 덤?) 가 나왔던것과 관련하여
너무 아이폰에 압도적으로 표가 많아
특정 회사가 개입을 했다는 떡밥으로 확장이 가능하겠는데요.
후후후후

가입후 첫글을 이곳에 남기게 될줄...

엊그제 핸드폰 유통을 하는 친구가 이글 내용과 비슷한 얘길 했는데...
저도 낚인건였나요? 아이폰 포기하고 지난달 터치16짜리 샀는데...ㅠ.ㅠ
터치 사고나니 안나오거나 훨씬 나중에 나와주었으면 한다는...

그래도 나온다면 사긴 하겠지만...
정말 요즘 루머기사만 보고 다녀서 맘만 쓰라립니다.
핸드폰 판매하는 친구녀석에게 일단 승인되어 판매개시라는 얘기만 나오면 바로 전화달라고는 했지만...오늘 이글을 보니 왠지 그 친구녀석도 어서 주워 들은 얘기였을수도 있겠구나 하는...잠자리에 들려는 맘이 편치 않네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신형 루머 생성기라도 나왔나보군요.

제가 오늘 앤드류씨를 만나고 왔는데, 토요일날 홍콩갔다 왔다고 하더군요... 최재호님은 앤드류가 아니라 앙드레를
만나신게 아닐까요? 지인통신도 식상하지만, 소설은 더 재미없습니다...

1월달에 맨하탄 애플스토어에서 필 쉴러 만났었습니다.
확실하게 결정되면 제 메일로 가장 먼저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말그대로, 자유 게시판 이로군요...

어제새벽에 마이클잭슨을  만났어요!
잭슨이 그러더군요 한국의 비빔밥 맛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저는 창고에서 아이폰 재고 조사 했다는 사람도 만나봤지만... 역시나 확인 되지 않은 것이라....

낚시일것 같긴 한대... 지금 정부 하는짓 보면 신뢰하고 싶어진다는...

이거 만선인건가요......
뭐 언젠간 써보겠지요

;;;;;;;;;;;;;

이명박 정부가 대놓고 반미정책을 펴는거네요. ㅋㅋㅋ

본문보다 리플이 훨씬 잼있어요~ ㅎㅎㅎ
김동현님 리플에 피식했다가 Go_Big_Red님 리플에 쓰러집니다ㅋㅋㅋ
최재호님 죄송요 ^^*

근거도 없는 내용에 판단하는 것이 무슨 의의가 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내용입니다. 이런 말로 정부... 기업... 하는 이야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