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미 - NOW 2010년부터 2년여를 이곳 유부방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던 '유부방 명…
간만에 둘째놈 인증샷 한 번 올려봅니다. 요즘 짝사랑의 시련을 당한 딸내미는 사진도 찍기 싫어하는 통에... -,.- 덕분…
메뉴는 이거이 어떨런지... 날도 더우니 괴기보다는... 히히;;
이렇게 후덥지근한 날에는 밀면을 먹어줘야는데... 작년 부산 출장 갔을적에 먹었던 개금밀면... 허구한 날 백반으로 점…
가슴이 먹먹할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무엇 때문에 살아가는지 그 이유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희망이란 놈은 …
1시간을 늦게 일어나 지각했슴돠. ㅋ 오늘 쉬시는 분들이 많은가... 출석 하신 분들은 도장들 찍으삼. 설마 아무도 …
무쟈게 덥습니다. 얼라들 점심 챙겨주고 물총놀이 한다길래 장비 챙겨주고 부리나케 나왔습니다. 시간을 보니 벌써 4시..…
절 괴롭힙네다. 날것을 워낙 좋아해서 활어회서부터 육회 생간 해삼 등등등등 누가 사준다면 지역/거리/속도.. 상관없이 수시…
지난주 물놀이 갔더만 둘째놈이 또 가자네요...ㅡㅜ 겁이 많아 물을 원래 싫어했었는데... 애든 어른이든 역시 경…
밥시간입네다. 맛있게들 드시와요~ 그나저나 따당으로 해장이 될랑가 몰라~~ -,.-"
누나와는 판이하게 겁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소심하기는 또 이를데없고... 트리플도 아닌데 왜그런지... ㅋ;; …
천정에 붙어있는 에어컨을 두 대나 켰는데도 내 자리는 바람이 영~~ ; 후미진 자리 차지한 댓가가 결국.... -,.-" …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녀들의 내일을 위해 오늘도 혹여 힘써 일하시는 유부님들이 계시다면 그 분들을 위해 응원의 소리 보…
어젯밤부터... 밥시간만 기다리고 있는중. 점심 맛있게 드시와요들~
맛있는 밥......... -,.-" =3=3=3
쥑여주는 날씨에 쥑여주게 일만 하네요. ㅡㅜ 오전에 마누라 통화하는걸 얼핏 들으니 처남 내외가 한우괴기 사다가 야외 나가서…
후다닥 출방 맹글었슴돠~~
간만에 시간과 머니가 생겨서리 이 곳 어느 회원 분께 급 벙개를 쳤다가 퇴짜를 맞고... 에 또... 술상대가 없어서 외로…
마누라가 드뎌 사업을 시작했슴돠. 스따뚜 아이템이라고 카톡으로 보내왔길래... ㅋ; 잘 팔릴거같은지 함들 봐주셔요.…
연령불문!!......... 딱 2주 가더군요. ㅋ; 하지만 받는 순간만큼은 기절할 정도로 좋아하더라눈~
주말도 코앞이고 싸라기눈도 날려주고 밑에 산이님의 희망찬 글도 보이고… 이틀간의 우울했던 기분을 떨쳐내렵니다. 끝내 …
2012년이 이제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올 한해도 가정을 지키고 일터를 지키신 유부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화목…
음… 같은 위치에... 같은 크기의 점이 있다는 걸 모르고 지내다가 최근에 알았다네요. 물론 제 발에도 같은 위치에 있지…
오늘은… 오늘 같은 날은… 하루종일 노래를 듣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1990년… 그때 즈음에 불려지던 노래가 좋…
이제는 슬슬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진작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동안 미루고미뤄왔던 탓에 이젠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
아~~~~ 하세요들. ㅋ =3
엊저녁에.. 김장했으니 웬만하면 밖에서 먹지말고 집에 와서 먹으라는 장인어른의 언명에… 득달같이 퇴근해서 얻어먹은 것이라…
올 해도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내년에는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보다 큰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좀 이른…
같이 보실 분 계시면 제가 예약해 놓겠슴돠. 아마도 26일 개봉이지 싶은데.. 크흐흐~ ;
20여년전 어느 예식장에서 구입하였고, 구청에 신고된 국산 정품 입니다. 구입당시에는 눈이 뒤집혀서 신품인줄 알았는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