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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되십시오 !
116.♡.68.32
玄牛
2009.10.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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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goodnight.jpg (109.7K) - 다운로드
본문
연휴 동안 밀렸던
일들 처리하고
퇴근하면서
듣는 풀벌레
울음소리가 무척
가까이 들리는 밤입니다.
일들 처리하고
퇴근하면서
듣는 풀벌레
울음소리가 무척
가까이 들리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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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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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10.06 21:31현우님. 편한 밤 되시와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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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10.06 21:33지는....
아즉 밀렸던 일들이 안끝났뜹니다.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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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10.06 21:35이제 끝이 보입니다만....
그려도 대략 한시간 이상은 족히 걸릴 듯 싶습니다. ㅡㅜ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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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9.10.06 21:36저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료 완성본이 빨리 와야할텐데..... -_-ㅋ
편안한 밤 되시길..... ^^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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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6.9 2009.10.06 23:21아가 재우고 이제서야 컴앞에....
현우님도 편안한 밥 되세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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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35 2009.10.07 00:20우왓 역시나~~
모모언니 이제~~ 나도 이제 하나 끝내구 청첩장 또 하나 다시 시작입니다~~
몇시에 끝나려나~~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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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09.10.07 09:37현우님 일이 이제 정리가 좀 되시는 듯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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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10.07 12:57어찌나.. 다들 밤새 바뿌게 일하시는구나..
전 어제 신랑 기둘리느라 밤샜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