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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시죠 !!
121.♡.35.95
玄牛
2007.11.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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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ve.jpg (190.4K) - 다운로드
본문
마흔이 넘어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군요 !
몸도 마음도 다지치고
생각은 점점 나지 않고 ㅜㅜ
여튼 거진 잠수 와도 같은 시간이
올해 쭈욱 계속 될듯합니다.
지난번 모음에 참석 하셨던 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음번 모임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모임 준비하신 바람꽃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
소재가 동이나서 꺼적거린 그림입니다.
그리 쉬운 일은 아니군요 !
몸도 마음도 다지치고
생각은 점점 나지 않고 ㅜㅜ
여튼 거진 잠수 와도 같은 시간이
올해 쭈욱 계속 될듯합니다.
지난번 모음에 참석 하셨던 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음번 모임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모임 준비하신 바람꽃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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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동이나서 꺼적거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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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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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1.157 2007.11.15 11:59정말 뵙고싶었는뎁 !! 아쉬웠어용
역시 ㅋㅋㅋㅋㅋㅋ 현우님은 예술가세염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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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9.204 2007.11.15 13:31허억... 감탄...
여백님 담에 한번 뵈여~
하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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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4.171 2007.11.15 13:37음님
위분을 여백님이 아니라 현우님 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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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7.114 2007.11.15 14:54안바쁘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
담을 기약해야죠
달바라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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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5.182 2007.11.15 15:18오랜만에 왔더니....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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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9.204 2007.11.15 16:02허걱... 하양이님 감사...
하마터면 ㅍㅎ
현우님 죄송합니다. 저도 이제 가물가물한가 보네여~
무례를 용서해 주세요 ^^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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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10 2007.11.15 16:23우왕~ 마흔넘어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것... 대단하십니다~
전 서른넘어 새로운 일을 한다고 살짝 망설여졌는데
갑자기 의욕이 불끈!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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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0.245 2007.11.16 08:40머리를 노랗게 물들인 현우님같네요 ㅡ,.ㅡ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