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더위가 한풀 꺽였군요 ^^

  • - 첨부파일 : music_ss.jpg (109.8K) - 다운로드

본문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저녁 바람끝에 메어달린
풀벌레 울음소리가
어느듯 청량하게 들리는군요 !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

-----
강릉 남항진 해수욕장.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21,378
가입일 :
2006-01-13 19:05: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6

레드폭스님의 댓글

  흠냐 서울은 아직도... 언제쯤 꺽일런지...
청량한 풀벌레소리... 저도 듣고싶어지네요..
어렸을때는 잘때마다 들리는 소리가 시끄러웠는데..
얼마전부터인가 시골가서 개구리소리, 풀벌레소리 들리면 좋더라고요

구아바님의 댓글

  새벽엔 제법 시원하더라구요~

아침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

쩡쓰♥님의 댓글

  이제부터 완전 더워진다는뎁 ㅋㅋㅋ
9월 중순까지 왕 덥다네염..

정말 여름과 겨울이 점점 길어지고...

봄과 가을은 점점 짧아지는 느낌이네염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정말 봄과 가을이 넘 짧아진 것 같아요
겨울만 좀 짧아지면 좋겠는데~ ^^ㅋ

dana님의 댓글

  음,,, 전 이제 겨울도 좋던데,, 약간 서늘한 기분이 웬지 의욕을 복돋아 주는것 같아서요

별이아빠님의 댓글

  제발 꺾여라 꺾여라 꺾여라 어흑 더버~

전체 298 건 - 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