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컴터가 뜨끈뜨끈하니 좋은가봅니다~^^ㅋㅋㅋ

  고냥이.. 너무 이뻐여~ 무슨고양이예요??

  아이고~예쁜것....
진짜 아무 근심없아 푹 자는 모습....
고양이 팔자 상팔자....

  진짜 편하게 자네.......

  앙쿠미//터키쉬 앙골라입니다. ^^

  정말 넘 귀엽습니다 !!

  아..저도 저렇게 편히자고 싶어요..ㅠㅠ

  고양이가 이렇게 부러울수가 없습니다... ㅜ,ㅜ

  부럽다 저 편한표정 ㅠㅠ

  저 고양이 현우님한테 맨날 괴롭힘 받는거 보면 절대 안부러울걸요. ㅋ

  잿빛하늘//모함이오 ..!!

  저희집엔 코숏인데..터키쉬앙고라..너무 귀티나요^^
북실북실한 털이 부럽네요..만지고싶다..아앙..

  玄牛님.. 터키쉬 앙골라였군요.. 지난번 동물병원 유리창문에서
나를 사가라고.. 유혹하던.. 그 고냥이와 같은 종이네요..

근데요.. 털 마니 빠져요??? 저도 기르려고 인터넷 찾았더니.. 다른 종류보다
유독 더 빠진다고 해서 포기했는데요..
물론 동물키우면서 털빠지는건 기본이고.. 건 아는데요..

경험자님께 여쭤봅니다.. 어찌됐건.. 너무 이뻐서.. 너무 기르고싶어소.. ㅜㅜ

  앙쿠미//털이 많이 빠지는 편은 아닙니다.
문제는 털이 흰색이라 눈에 잘 보인다는거죠  ㅜㅜ

사진에 보이는 넘은 털을 밀고
한달 정도 지난 상태입니다.
제대로 다길면 거진 6센티미터에서
8센티미터 까지 기니
긴털에 흰색이라 빠지면 눈에 더욱 잘 보이는 편이죠...

털갈이 철이면 몰라도
일반적인경우
코셧이나
다른 단모종보다 더 많이 털이 빠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

(단점; 터앙이 순한대신 좀 멍청해요 !!)

  추신//

동물병원에서는 사지않으시길 바랍니다.

  마니 빠져봐야...............
저희 노노보다 더 빠질려구요~
(노노는 알래스칸 말라뮤트~ ^^;;)

  페르시안 고양이 어미와 그의 새끼를 키워봤는데~
털빠짐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옷마다 앙고라 스웨터가 되어버려서 진은색깔의 옷은 저절로 피하게 되죠~
하지만 그들이 주는 귀염과 사랑스럼은 어디에 비할수가 없죠~

  앗..동물병원에서 사지 말라구요?? 저는 결혼하면 강아지말고, 고냥이 키울
려는데.. 보통 동물병원서 사지 않나요??
코숏, 러시안블루, 샴 셋중 하나 기르려고 하는데.. 그럼 오디서 사여??
제친구가 동물농장서 사따가... 멍멍이가 바로 죽어서.. 것도 안된다던데..

  앙쿠미//반려동물 동호회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양이를 사시기전에 가입하셔서 정보도 좀 얻어 두시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

  오호.. 감사합니다.. 헤헤.. 가입해야겠네요.. ^^*

아차차.. 혹시 좋은 동호회 있음 추천 부탁드립니다.. (--)(__)

  앙쿠미//까페 쪽으로 고냉이치고 검색 해보시면 많이나오더군요..!!

  아.. 혹시 가입하신 좋은까페나 아시는곳 있음 가입하려고 했지요.. ^^;;;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요.. 자기가 기르는것도 아닌데 그런것처럼
팔아놓고.. 피부병걸리고.. 너무 마니 아픈고양이를 팔고.. ㅡㅡ;;

아무튼 감사합니다. 검색해서 회원수 많은곳으로 가입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