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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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온 사진들 정리하다가
재미난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오늘 같은 날엔 기타라도 둘러메고
시내 한복판에서
전 펼치고 구걸이라도 한번 해보고 싶군요!
학교 다닐때는
얼굴에 철판 깔고 많이 해봤는데
지금도 그만한 용기가 있을런지 ?
덥고 짜증 나는 날씨 지만
모두들 행복한 하루들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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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꿈이뭘까님의 댓글
연주하시는 할아버지(??) 표정에 여유가 있네요~
근데 주위에 서서 들으시는 분들 표정이~ㅋ
만약 제 옆에서 누군가 연주를 한다면 전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상상해 봅니다~ㅋ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오~ 연주하시면서 느끼고 계시는군요~
역시 필~이 중요합니다
phoo님의 댓글
정말 여유가 있어 보이신다 부럽네요 ^^
동글이님의 댓글
안가시는것이 좋을듯 현우님 보면 불쌍해 보이지 않아서 아무도돈 안줄텐데요
玄牛님의 댓글
동글님//아마 못 나갈듯 합니다. ^^
너무 더워서요 ㅜㅜ
쩡쓰♥님의 댓글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처럼 보이네용 ^^
행복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