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당연 참석임돠.
주변 명승지라...
초당에서 두부를 먹는다면 초당에 있는 허균생가에 들러보는 것도 좋겠군요. ^^

  저도 참석해두 될까여??? ㅋㅋ

저 갠적으로 춘천막국수도 먹고파요~~^^

꼭

  아 부럽다... 부러버.... ㅠ.ㅠ 잼난 시간들 갖으셔용~

  19일이 어머님생신이시라...18일 저녁에 식사약속이 잡혀버렸네요 ㅠ.ㅠ
작업일정들 조정해서 어케든 가보려고 한 노력이 물거품이...아흑~
벌써부터 째려보는 몇몇 눈빛이 느껴지네 ~~;;

  별이가 차없다고 하던데요....

  18일날 파주(금촌)에서 출발 합니다.

ㅜ.ㅜ

할머니 제사 인거 까먹고 17일날 부터 날을 잡고 있었네요...이런이런

  와~ 막강전투조님 금촌이시구낭 갈 수 있음 같이 갔어도 좋았을건데
여툰 흑 가시는 분들 넘 부럽습니당 흑흑흑

  이런 씨소님 ㅠㅜ

저는 신랑 동참하여 2명입니당 ^^ 서울인데 그날 일하는 날이라서리

아무래도.. 흠흠.. 회사서 1시쯤 끝날꼬같은뎅 ~

  늦게 일이 끝나시거나

개인 사정이 있으신 분들은

편한 식산에 도착해주시면 됩니다. ^^

  어흐흑~ 쩡쓰님...맴이 무너집니다. ~~;;
제 몫까지 잼나게 놀다오시길~!! ㅠ.ㅠ

  씨소님 못가서 완전 아쉽다는 ㅠㅜ
구아바님 오셔서 완전히 다행~~

모두 모두 보고싶어욧!!!

  움....
와이프한테 얘기했다가 욕만 뒤지게 먹었슴돠 ㅡㅡ;

  신랑 및 여러사람들과의 중요한 약속이 있는지라.. 못가네요.. ㅜㅜ
가시는 유부님들 재밌게 놀다오이소~~

  갑니다. 가야죠...

근데 저는 서울에서 픽업당해 가야 하느데...

어디에 묻어야 할지...

  아...가고! 시퍼욧!! ~~;; 아~~흑!!

  아이때문에 일박은 무리네요
크~~잼나게 놀다오세요

  귀여운호지니님도 보고싶은뎁 !!

  쩡쓰님~~ 말이라도 고마워요
정말 못가서 넘넘 아쉽네요~~ ㅜㅜ

  안산사는 사람은 어케가야해요~

  저 밤톨(7살) 델꼬 가고 싶은데 가두 되나요?
참고로 전 서울 강북입니다...

  촬영중에 잠시 짬이 나서...몇자 남겨봅니다.
지금의 작업이 언제 마무리 될지 알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나두 가구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