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아침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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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감기가 제게로 온지도 벌써 4일째..
아직도 코막힘에 힘겨워 하며 살고 있어요.. ㅠㅠ
현준이는 거의 나아 가는 중....
저도 얼른 나아야 이번주 양평놀이 가는거에 무리가 없는데~~
여츤... 일하시는 유부님들 4일만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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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여름 이후로 본의아니게 잠수했다가 이제사 나타났어요.. 단지 집이 더운 여름엔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서.…
댓글목록 10
씨소님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
레드폭스님의 댓글
참석~~
ㅋㅋㅋ 울아들은 이주째야~~
걱정말아~~ 금방 좋아질거야...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울 딸은 두달을 고생하더니 낫더라구요^^
점점 더워지니 금방 떨어질겁니다~^^
아~ 오늘도 덥네요~
벌써 덥다는 말을 하게 될줄이야 ㅡ.ㅡ;
ohnglim님의 댓글
아들내미 나아간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소연님도 금방 떨어질거에요..^^
允齊님의 댓글
원래 코감기가 오래가요.....
바쁜 주말을 보내노라니 엄청 피곤합니다.....
빨리 낫기를~~
향기님의 댓글
날이 쪼매 덥습니다...
어젠 여의도 공원 갔다왔지요.
나무그늘아래 잔디밭에 돗자리 펴서 자리잡고...
큰 애는 인라인 타고 놀고...
작은 애는 잔디에서 뛰댕기고...
마눌님은 과일 깎으시고...
난 옆에서 팔베게하고 누워있자니
신선이 따로 없더이다. ㅋ
한가지 옥에티가.... 무슨 교직원들 궐기대회를 하는지.....
조금 시끄러웠다는거.... ;;
▦짬짬▦님의 댓글
출근부 찍습니다. 왔다는 표시죠.... ㅎㅎㅎㅎ
모모님의 댓글
퍼뜩나아야지 주말에 놀러가지~~
울 딸래미는 다 떨어져뜸!!
주말에 신나게 놀았네~~^^
dEepBLue님의 댓글
에공~
현준이 감기가 오래가네..
싸이에 들렀더만..^^
어제야 봤다눈..
내가 쩜 바뿌긴해~ ^^;;
현준이한테 기좀 팍팍 줘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