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k_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얼굴 디밀어요..
본문
작년 여름 이후로 본의아니게 잠수했다가 이제사 나타났어요..
단지 집이 더운 여름엔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서..라는 이유로 조금씩 출석을 멀리하다가 아들램이랑 지내다보니 컴터에 붙어있을 수 있는 시간도 점점 없어 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케먹에 발길이 끊어지게 도었구요.ㅠㅠ
이밤 잘자다가 문득 케먹이 떠올라 흔적 남기고 강ᆢ
저 잘 살아있다고ㅎㅎ
그리고 쁠랙님~~~
생일 억수로 축하해요~~~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